국무회의서 이견…靑 "용산공원에 대해선 들은 바 없어"
이 대통령은 이날 배석한 오 시장이 용적률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임대주택 비율 등 완화를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측면은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최소화하는 접점이 있을 수 있다”며 한성숙 국무총리에게 다양한 의견을 점검해 주택 공급을 늘릴 방안을 찾아볼 것을 지시했다.
특히 청와대는 오 시장이 국무회의 이후 SNS를 통해 “대통령께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