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장초반 1%대 강세…코스닥은 840선으로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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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코스피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상승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5.15포인트(1.34%) 오른 6430.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92.97포인트(1.47%) 오른 6438.50에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18억원, 34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59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2.30%), SK하이닉스(1.79%), 삼성전자우(2.16%), SK스퀘어(4.76%), 삼성전기(2.46%), LG에너지솔루션(0.56%), 삼성바이오로직스(0.19%), 삼성생명(3.80%), KB금융(0.78%), 삼성물산(1.7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0.50%)는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17포인트(1.30%) 내린 846.6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9포인트(0.35%) 내린 854.85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개인은 106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5억원, 20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알테오젠(-3.21%), 에코프로(-1.33%), 에코프로비엠(-1.09%), 레인보우로보틱스(-1.46%), HLB(-1.91%), 리노공업(-0.98%), 원익IPS(-1.53%), 에이비엘바이오(-2.1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99%), 이오테크닉스(2.04%) 등은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