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6 미래경제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의 미국 인공지능(AI) 전문 투자법인 'HYAICO 코퍼레이션'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SK하이닉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AI 전문 투자법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법인의 명칭은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명시됐다.
HYAICO는 SK하이닉스가 지난 1월 설립 계획을 발표한 미국 AI 전문 투자법인이다.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존 법인을 AI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미국 AI 혁신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SK그룹의 주요 전·현직 임원도 이사회에 합류했다. 최고경영자(CEO)는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이 맡으며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은 미국 현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AI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HYAICO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AI 투자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미국 AI 기업 투자와 그룹 차원의 신사업 기회 발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SK하이닉스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분 대량보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SK하이닉스가 AI 전문 투자법인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법인의 명칭은 'HYAICO 코퍼레이션'으로 명시됐다.
HYAICO는 SK하이닉스가 지난 1월 설립 계획을 발표한 미국 AI 전문 투자법인이다.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존 법인을 AI 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미국 AI 혁신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최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SK그룹의 주요 전·현직 임원도 이사회에 합류했다. 최고경영자(CEO)는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이 맡으며 박성욱 전 SK하이닉스 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이사가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은 미국 현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AI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HYAICO의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AI 투자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관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미국 AI 기업 투자와 그룹 차원의 신사업 기회 발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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