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5일 예결위 종합정책질의...30일 예산안 확정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원회에서 민생 현안 관련 10대 법안과 주요 증액 예산 사업과 관련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3대 민생 현안과 △청년 미래 지원 및 주거 안정 △균형발전과 민생 양극화 해소 △국민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주요 법안을 마련해 추진할 전망이다.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서도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일자리, 주거, 서민금융, 중기·소상공인 지원, 지방주도 성장과 교육·교통 인프라 확충, 재난 대응 및 안전대책에 투입되는 예산을 중심으로 증액하겠다고 했다.
국회는 다음 달 4~5일 예결위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9~12일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 16일부터 예산안 소위원회 심사를 이어간 뒤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다음 달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워크숍을 시작으로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한편 지난 8월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신천지 교인의 당원 집단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이르면 11월 초에 의원총회에서 보고할 방침이다.
박 수석대변인은 "다음 본회의가 11월 5일에 있으니 그 전인 3일이나 4일에 의원총회가 열리지 않겠느냐"며 "그때 신천지 관련 결과 보고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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