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인명 구조 총력' 지시

  • 관음동 마트 천장 일부 붕괴…36명 경상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의 공동 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마트 안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