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으로 쌀쌀한 아침 날씨를 보이는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낮아져 출근길이 쌀쌀하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아침 기온이 떨어지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특히 산지는 최저 2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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