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전복에 "인명 구조 최우선"

  • 11명 탑승 29t급 '7성진호' 사고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5일 제주해역 어선 전복 상황을 보고받고 경비함정 및 수중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할 것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3시7분께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3해리 해상에서 11명이 탄 채 전복된 어선 29t급 ‘7성진호’와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에 긴급 지시를 내렸다.
 
또한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국방부, 제주도에는 해상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현장 구조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라고 했다.
 
아울러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