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메가특구 연구직 대상 주52시간 예외적용, 파견근로 가능업무 확대 등 노동규제 완화 등을 내용으로 한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 제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가칭 '메가특구 특별법'에 담길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의 2차 실무협의체 회의가 2일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본부장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실·국장급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메가특구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 특별법을 주도하는 산업부와 국조실의 메가특구 특별법 개념 소개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메가특구 내 노동규제 예외 적용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15일 메가특구에 한해 노동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에 민주노총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성사됐다.
정부와 여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특구 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산업거점을 지원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이다.
다음 실무협의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이날 오후 노동계와 경영계,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특구 특별법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동계에서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정책본부장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기획실장이 참석했다. 경영계에서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사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본부장이 자리했다.
정부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실·국장급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운영국장도 함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메가특구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 특별법을 주도하는 산업부와 국조실의 메가특구 특별법 개념 소개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메가특구 내 노동규제 예외 적용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앞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지난달 15일 메가특구에 한해 노동 규제를 완화하는 노동 특례를 논의하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하는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 자리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후 노동계와 경영계 모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에 민주노총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성사됐다.
정부와 여당은 메가특구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특구 특별법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한 지역 산업거점을 지원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법안이다.
다음 실무협의는 오는 8일 오후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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