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당력, 3일 시청으로…"에너지 국감으로 이어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넷째)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중구 중수청 앞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 참석, 형사사법체계를 지키지 못했다는 사죄 의미를 담아 고개 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을 펼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1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현장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오는 3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예고했다. 장외에서 투쟁 동력을 결집해 국정감사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중수청 출범을 '졸속 출범'으로 규정하며 수사 공백과 치안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 대표는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못한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의원총회가 끝난 뒤 장 대표는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고 로비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바라보기도 했다. 그는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황에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못 들어갔다"며 "밖에서 보더라도 준비가 안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국의 정부기관이 민간 빌딩의 업무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고, 아직 내부공사도 진행 중"이라며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치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형사사법체계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안보 등 국정 전반으로 대여 전선을 넓혀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국회 본관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외교안보 등 분야의 실정을 성토했다.
이와 같은 대여 투쟁 전선은 개천절(3일) 서울 도심 대규모 장외투쟁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약 1년 만인 오는 3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연다.
장 대표는 전날 "최근 지뢰 폭발 사고부터 시작해 농지 전수조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 문제, 검찰 폐지 등 산적한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국민들을 무시하는 이재명 정권의 여러 행태에 대해 국민과 함께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과 3일 장외투쟁을 통해 대여 투쟁 동력을 모아 오는 6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로 끌고간다는 복안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모여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우리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국정감사로 가져오겠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중수청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어 중수청 출범을 '졸속 출범'으로 규정하며 수사 공백과 치안 우려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장동혁 대표는 "중수청장은 물론 중수청 내 전산망과 직원도 다 채우지 못한 '깡통 중수청'"이라고 비판했다.
의원총회가 끝난 뒤 장 대표는 건물 내부로 진입을 시도하고 로비에서 이뤄지는 작업을 바라보기도 했다. 그는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황에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못 들어갔다"며 "밖에서 보더라도 준비가 안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일국의 정부기관이 민간 빌딩의 업무 시설을 임차해 사용하고, 아직 내부공사도 진행 중"이라며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치안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국민의힘은 형사사법체계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안보 등 국정 전반으로 대여 전선을 넓혀갈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국회 본관 앞에서 '이재명 정권 실정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경제, 외교안보 등 분야의 실정을 성토했다.
이와 같은 대여 투쟁 전선은 개천절(3일) 서울 도심 대규모 장외투쟁로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9월 28일 이후 약 1년 만인 오는 3일 서울 도심에서 집회를 연다.
장 대표는 전날 "최근 지뢰 폭발 사고부터 시작해 농지 전수조사,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부동산 문제, 검찰 폐지 등 산적한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라며 "국민들을 무시하는 이재명 정권의 여러 행태에 대해 국민과 함께 싸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과 3일 장외투쟁을 통해 대여 투쟁 동력을 모아 오는 6일 시작되는 국정감사로 끌고간다는 복안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당원들과 국민들이 모여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고, 우리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며 "그 에너지를 그대로 국정감사로 가져오겠다"고 설명했다.

![[생중계] 아시안게임 5연패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인천공항 입국 현장ㅣABC 09.28](https://i.ytimg.com/vi/OrbrJIogcp4/hq720.jpg)




![[생중계] 안세영 AG 2연패+이소희백하나, 24년 만에 배드민턴 대표팀 귀국ㅣABC 09.30](https://i.ytimg.com/vi/73bWYbMDL8s/hq72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