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태세 점검 및 아덴만 파병 앞둔 청해부대 격려
강 장관은 이날 부산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 지휘통제실에서 해양작전 상황을 보고받고 작전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여러분이 지키는 바다가 곧 대한민국의 국력이고 미래”라며 “지금 이 바다는 선배 전우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승리의 바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초 아덴만 해역에 투입되는 청해부대의 파병 준비태세를 보고받고 부대원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이역만리 해역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제평화를 지키는 최전선에 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무를 완수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양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존중하고 존중받는 전사문화를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해군’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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