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서 언급…"안보에 여야 따로 없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쾌유를 기원한다”며 “군 당국은 유엔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1일 DMZ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우리 군이 수색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장병 3명이 다쳤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합동 현장조사 1차 결과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현장조사를 토대로 종합 판단한 결과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의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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